뜨거운 여름 카메라를 들고 어디로 갈까 하며 생각하다
떠오른 장소 덕수궁. 너무 더운 하루였지만 출사는 항상 즐겁다.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어 너무 아쉬움이 남았다.
대한문
광명문
중화문
중화전
석조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석어당
함녕전
덕홍전
출사에 처음으로 함께한 DOMKE 가방.
기존가방보다는 좀 무겁긴 했지만 수납공간이 많아 이것저것 챙겨갈 수 있어 만족한 동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