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제 별장으로..3.. 하늘..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라…

수많은 책에서도.. 여러 스승님으로 부터도 많이 듣고 보아왔던 말..
이제야 그 말뜻을 조금은 이해 할것같기도 하다..

내 마음이 변할때마다 거기에 맞춰 나를 달래기 위해 얼굴을 바꿔주는 하늘..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