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

20201204

 

아들 고등학교 졸업하고 오랜만에 다녀온 가족여행이었던 것 같다.

추운 날씨라 양떼들은 축사에 서만 볼 수 있었다.

파란 하늘과 강한 바람으로 기억되는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