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고인돌 공원
평일 카메라만 들고 지하철을 타고 무작정 떠나본 출사.
목적지 없이 돌아 다니다 만난 장소.
1호~6호까지의 고인돌 주변을 둘러싸며 공원이 조성되어있다.
주민들의 휴식처로는 최고였던것 같다.
오산 고인돌 공원
평일 카메라만 들고 지하철을 타고 무작정 떠나본 출사.
목적지 없이 돌아 다니다 만난 장소.
1호~6호까지의 고인돌 주변을 둘러싸며 공원이 조성되어있다.
주민들의 휴식처로는 최고였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