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파사성
높지 않은 곳이였지만 어제온 비로 인해 올라가는 길 상태가 좋지 않아 힘겹게 오른 파사성.
파사성 정상이 보인다. 성벽 하나하나 쌓으신 분들의 노고가 느껴진다.
파사성 정상에서 볼수있는 양평군. 먼지 때문인지 시야가 그리좋진 않았다.
여주 파사성
높지 않은 곳이였지만 어제온 비로 인해 올라가는 길 상태가 좋지 않아 힘겹게 오른 파사성.
파사성 정상이 보인다. 성벽 하나하나 쌓으신 분들의 노고가 느껴진다.
파사성 정상에서 볼수있는 양평군. 먼지 때문인지 시야가 그리좋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