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으로 한걸음.. 2024-11-112011-09-01 by 가닉 퇴근후 가까이 있는 탄천으로 걸음을 옮겨봤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 삼삼오오 이야기를 나누며 산보를 하는 사람들..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속으로 하루가 저물어간다.. 요즘 공부중인 사진구도를 생각해보며 찍어보았다.. 한번 생각한 만큼.. 생각이 자라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