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 하우스 윈 2024-11-112011-10-08 by 가닉 오늘 사촌동생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베이커리를 방문했다.. 집에선 철없이 보이던 동생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다는 생각과 참 많이 컷구나 라는.. 대견하다.. 내가 업어서 키웠는데.. ^^ ‘케익하우스 윈’의 내부는 깔끔하고 스피커에서 울려 나오는 비틀즈의 피아노 연주곡 또한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어울리는듯 보였다.. 다행히 카메라를 가지고 가서.. 내부 사진을 몇컷 찍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