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R 빈티지블루

카메라를 처음 받아 사진을 찍을때도 그랬고..
무언가를 광고 사진처럼 찍고 싶다는 느낌..

이럴줄 알았으면 자동차 광고사진을 좀 보고 올것을.. ^^;
최근에 가장 모델다운 모델을 찍은 기분이었다..

모델을 섭외해준 자린고비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부족하지만.. 이사진을 보고 이차를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길 바라며.. ^^
가족나들이에 이런차 타고 가면 든든하겠져?

여러분께 스포티지R 빈티지블루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