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성포구와 송도야경

월미도 갈매기와 한판 씨름을 하다

북성포구에 늦게 도착하였다..

바닥을 드러낸 북성포구에서 반영을 기대하기는 어려웠다..

노을 지는 시각에 오면 참 아름다울것 같다는 생각을 담고 다음을 기약한다..

아쉬움에 근처 송도시내로 옮겨 간단하게 남겨본다.. 역시나 너무 늦었다.. ^^;

 

북성포구에서.. 

 

 

 

송도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