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리 벽화마을..#1

배다리 벽화마을 방문..

도원역에서 걸어 15분정도 거리에 있는 마을이다..

오래전 방문했던 ‘홍제동 개미마을’과는 또 다른 느낌이랄까…

개미마을 보다는 벽화의 관리가 더 잘되어있는 상태로 보였다..

 

개마마을에서는 마을 전체 분위기 포스팅 위주 였다면

이번 배다리 마을에서는 벽화위주로 포스팅한다.

 

 

마을 골목에서 만난 사자..

 

 

 

 

 

타일이 떨어져 시멘트로 땜질한 부분을 절묘하게 이용한 나무벽화..

 

 

비틀비틀 힘겹게 서있는 깡통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