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민속촌 이곳저곳을 담은 사진들이다..
왕성한 체력의 아이들을 보며 사진을 찍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었던것같다..
공연을 보며 연사를 남발하여 메모리의 압박이 오던 시점이었다..
어디갔니.. 32GB메모리여~~
사람들이 붐비던 민속촌과 다른 느낌.. 참 조용하다는 느낌이..
장독대는 언제나 카메라를 들게 만든다..
크롭없이 원본그대로다.. 생각한대로 찍혀 기분좋다..
이번에는 민속촌 이곳저곳을 담은 사진들이다..
왕성한 체력의 아이들을 보며 사진을 찍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었던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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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니.. 32GB메모리여~~
사람들이 붐비던 민속촌과 다른 느낌.. 참 조용하다는 느낌이..
장독대는 언제나 카메라를 들게 만든다..
크롭없이 원본그대로다.. 생각한대로 찍혀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