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의 이곳저곳..
두리번 거리며 담아본것들 쭉쭉 올려본다..
튤립축제때 만들어진 조형물인듯..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던 곳.. 그러나 도착했을땐 모든회가 매진..
처음으로 나의 카메라앞에 포즈를 취해주신 분.. 퍼레이드중에.. 한컷..
애니 벅스라이프에서 본듯한 애벌래..
아이들 과자 고르는동안 Weeny Beeny에서..
나와서 아쉬움에 역광샷으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