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셰드아쿠아리움(Shedd Aquarium)
1930년 개관이래 2005년 ‘애틀란타 조지아수족관’ 개관 이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수족관이었다고 한다.
아쿠아리움내 모든것을 볼수 있는 티켓으로 구입을하고 관람을 하였다..
30분동안 돌고래 점프만 5~6번하는 돌고래쇼는 이미 서울대공원에서의 화려한 쇼를 봐서인지.. 공연 중반이후로 잠이들어버렸다..
4D 영화 관람도 피로로 인해 패스..
이런곳은 날잡고 공부하면서 관람해야 할듯하다..
시카고 셰드아쿠아리움이다. 추워서인지 일요일이었지만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아쿠아리움 내에서 가장 극진한 대접을 받는듯한 벨루가고래(Beluga whale). 입만 벌리면 먹이를 넣어주는듯하다..
아쿠아리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동물이기도 한듯하다..
실내 장소여서 역시나 사진은 포기하였다..
건물을 보며 눈을감고 그때를 떠올려 봐야겠다..
아래 사진은 입구에서 공짜로 찍어주는 기념 사진이다. 관람을 마치고 셰드 아쿠아리움 사이트에서 다운받을수 있다.
옷색깔이 너무 칙칙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