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의 항구에서..

거제도의 항구에서..

 

저녁에 먹을 회거리를 사러 갔다가 우연히 보게된 작은 항구..

회거리를 준비하는 동안 여기저기를 담아본다..

 

ps. 갈매기를 찍을수 있게 옆에서 열심히 도와준 아들 현이에게 감사함을 전한다..